명언 31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강태공이 말하기를

어리석은 자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어진 여자는 남편을 공경한다.

<명심보감-치가편(治家篇)>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 수 있다"

"해낼 수 있고말고."라고 다짐하라.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임을 명심하라.

스스로 여건을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행운을 불러 온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 (행운)중에서-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손님 대접은 정성껏 해야 하고

집안 살림은 검소하지 않으면 안된다.

<명심보감-치가편(治家篇)>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합니다.

그  하나는 '왠지 오늘은 나에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빌 게이츠

"아무리 평범한 사람도 상황에 따라 영웅적 자질을 발휘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숨어 있는 재능이 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누가보아주지 않아도

그별은 쉼 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 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놓아 질 수 있습니다.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도 넓어서

엉성하기는 하나 결코 새지는 않는다.

<명심보감-천명편>

첫 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길거리에서 발길에 차인 돌처럼 잊히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인간 능력의 영역을 확대해 주는 것,

그리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은 어떤 것이든 가치 있다.

- 벤 존슨 -

장자가 말하기를,

만일 사람이 악을 행하여서 세상에 이름을 내는 자는

비록 사람이 그를 해치지 않는다 해도

하늘이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니라.

<명심보감-천명편>

큰 별도 있고 작은 별도 있으며 눈에 금방 뜨이는 별도 있고

희미한 별도 있지만 그런 별들이 모여 은하를 이룬다.

오늘밤도 하늘은 아름다운 별 밭이다...도종환

올 것이 오고 갈 것이 가야 새날이 옵니다.

알 것을 알고 잊을 걸 잊어야지 새날이 옵니다.

삶이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정용철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는 주문이다.

노인의 장광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쳐 주는 것이 호감을 받는 비결이다.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

우선 자신이 즐겁고, 가족과 아랫사람들로 부터는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무언가 배우고 창작 하면서 뇌 기능을 활성화 하지 못하면

뇌 기능은 뇌 세포가 계속 줄어들면서 기능의 장애를 받는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현제가 훈계를 내려 말하기를,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으심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에서 남의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명심보감-천명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