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명언 32

최다원 2010. 2. 15. 15:37

함께 할 줄 아는 사람을 사귀라.

함께 시간을 낼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섬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

함께 짐을 져줄 사람을 만나라.

함께 사막을 걸을 사람을 만나라.

함께 끝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으라.

함께 땀을 흘리며

함께 소중한 것들을

공유할 사람을 만나라.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현제가 훈계를 내려 말하기를,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으심은 우레와 같고,

어두운 방에서 남의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명심보감-천명편>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 수 있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로망롤랑


바로 내 앞의 한 사람을 감동시키면

우주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신은 절대로 구름 속에 숨어서

"이제 내가 성공할 차례다"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사람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단지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미처 보지 못할 뿐이다.

- 권미경의《아랫목》중에서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 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하늘에 순종하는 자는 살고,

하늘에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명심보감-천명편>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일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인생의 가장 서글픈 세 단계는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해야 하는데...

- 루이스 분 -


세계 최고의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 어느 날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이에 아인슈타인이 재치 있고도 뼈 있는 대답을 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하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소유와

죽음을 초월한 사람이라고들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무서운 사람은

목적을 소유한 사람이라고 한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문밖에 나가거든 마치 큰 손님을 대하듯 하고,

집안에 들어오면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있는 것처럼 조심해야 한다.

<명심보감 - 준례편(遵禮篇)>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