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별 - 박태선
최다원
2023. 9. 21. 20:18
별 - 박태선
보고 싶은
당신은
늘 멀리 있고
그리는
마음은
하늘가에 머문다
아픔은
견딜 수 있지만
그리움은
참을 수 없어
시린 하늘
빛나는
별이 되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