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원 2024. 4. 8. 19:30

2024회원전 

작품전시가 코앞이다

오늘까지 작품은 다 넘겼다 

명찰도 만들었고 

프랭카드도 새로 만들었다 

회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일년중 가장 큰 행사

날마다 일이고 

날마다 분주하다 

날마다 다른 날 

오늘 이시간은 오롯이 색다른 날 

 

"인생이란 

시간속을 헤엄쳐 가는것"이라고 했다

오늘도 분주했고 

보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