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무관심
최다원
2024. 7. 28. 19:05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본질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비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시대는 존재의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고 무관심하다.
오직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고민할 뿐이다.
– C. S. 루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