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꿈과 영감

최다원 2025. 2. 8. 18:53

존 그리샴이 '소설을 쓰고 싶다'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삶의 5초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열망과 영감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꿈은 영감에서 시작되지만,
하루하루의 시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그는 알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글을 썼던 새벽의 3시간은
존 그리샴이 성과를 쌓는 벽돌 같은
것이었습니다.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길 권합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똑같은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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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소포릭이 지은 책, '부자의 언어'에는
변화를 이끄는 삶의 지혜와 부의 철학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자수성가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말들'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알려주는
최고의 책!

 

 오늘의 명언
시간은 금이다.
당신의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라.
– 벤자민 프랭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