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나의 고향

최다원 2025. 6. 29. 19:38

하 벌서 10여년을 넘긴 일월서단에 

올해부터 합류 하려 한다 

충청출신 작가들이 이마를 맞대고 출발한 모임

워낙 분주히 살다 보니 

한 동안 지나가고  이제 합류하여 충청인이라고

자부심을 심어 가려한다 

오늘 작품을 웹하드에 올리고 나니 

내고향 충청 온양온천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