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네.
어떤 일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얻는 것이 있으면 손해 보는 것도 있지.
또한 세상에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데
나는 오늘 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자네에게 격려와 질책을 함께 하고자
한 것뿐이라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 드러나는 결과의 차이는
전혀 다릅니다.
지금부터라도 말을 조리 있게, 상황에 맞게,
기분 좋게, 현명하게 말하는 기술을
익혀 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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