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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의하루

버려야 산다

by 최다원 2022. 1. 4.

올해 임인년이 끌러졌다

아무도 정확히 알수 없는 미지

올해에 생성할 많은 사연들은

누구도 알수 없다

무슨 일이 생기고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

누구나 희망과 꿈과 소망을 품는다

미래는 과거와의 대화라 했던가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하고

성실하고 진실해야 가까이 갈것이다다

예술인은 더하다

끝도 없는 창작의 세계

끝이 없기에 더 매력적인

예술의 세계

그 곳에 발자취를 남기려면

더욱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버려야 하고

벗어나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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