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파손을 기꺼이 감수한 택시 기사.
승차 시간을 배려해준 승객.
강아지를 안전하게 구조한 구급대원.
무상으로 교체해준 자동차 회사.
작은 생명이라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세상에 없기에
모두가 손해를 감수하고 한
따뜻한 선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보다 동물이 고통스러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오히려 그들은 스스로를 돕지 못하기 때문에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라.
- 루이스 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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