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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우리

by 최다원 2022. 4. 14.

우리나라, 우리 엄마 등
유독 한국 사람들은 '우리'를
좋아합니다.

모진 역사를 겪으며 함께 살고자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았을 것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크고 작음을 떠나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회복되는 따뜻한 사회도
함께 되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공동체 안에서만 완전해질 수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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