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크라이나 땅에는
빗발치는 총알과 피할 수 없는 폭격으로
죽거나 다치는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
그들에게 호소합니다.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 주세요."
# 오늘의 명언
나는 합의를 거친 평화는 원치 않는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는 합의를 원한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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