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느 70대 노모가
3남 1녀의 자식들에게 남긴 메모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자녀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온 힘을 다해
써 내려갔던 어머니...
그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우리는,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평생 살면서 조금이나마
닮아갈 수 있을까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저 사랑합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 에우리피데스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힘은 원망보다 크다 (0) | 2022.07.31 |
---|---|
신뢰 (0) | 2022.07.31 |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0) | 2022.07.28 |
정직 (0) | 2022.07.27 |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 2022.07.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