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도자.
우리는 그런 세종대왕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여전히 그분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보세요.
성군 같은 가장, 그 가장에게 교육받은 성군 같은 자녀들까지..
그렇게 넓혀가다 보면 세종대왕 같은 지도자,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란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 세종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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