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쉬어야지 by 최다원 2022. 8. 31. 그동안 작업해 온 초대전 작품을 몽땅 꺼내 놓고 선별 작업했다 지난 겨울부터의 피와 땀 쉬는것은 충전이고 창작은 방전이라 했던가 유난히 더웁고 분주한 틈새에서 틈틈히 해온 작업 도서글씨를 쓰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내일은 오후에 낙관을 한다 완전 방전되어 있다 표구사에 넘기면 조금 쉬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픈식 (0) 2022.09.05 표구사로로 (0) 2022.09.01 귀뚜라미 (0) 2022.08.28 행복은 (0) 2022.08.27 참새들 (0) 2022.08.26 관련글 오픈식 표구사로로 귀뚜라미 행복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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