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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고귀한 일

by 최다원 2022. 10. 31.

 

니콜라이의 직업은 심부름꾼, 종 치기, 청소부였습니다.
하지만 니콜라이는 자신의 의지와 헌신과 노력으로
그 일을 고귀한 것으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자신의 하는 일이 하찮은 것인지
고귀한 것인지는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진심으로 헌신하고 노력한다면
그 일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는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 고바야시 이치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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