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고 약하고 어려도
어린이 역시 한 명의 인지력을 가진 존재이며
그 안에 어른보다 더 찬란한 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보물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슬기롭게 닦아주는 것이 바로 어른의
의무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의 할 일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기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을 돕는 것입니다.
– 마리아 몬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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