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새 기분으로
첫 날을 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새해의 축복처럼
새 길을 걷는다
나의 길
누구나 자기만의 길이 있다
가양동의 워킹 코스를 걷는 저사람들도
다 새 기분으로 새해를 연다
모든 것은 가꾸는 자의 것
물 주고 바람 주고 영향 주고
정성으로 볼보아야 자랄것이다
오늘을 키우고 한달을 키우면
한해는 무리없이 잘 자랄것이다
잘 키우리라
새날 새 기분으로
첫 날을 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새해의 축복처럼
새 길을 걷는다
나의 길
누구나 자기만의 길이 있다
가양동의 워킹 코스를 걷는 저사람들도
다 새 기분으로 새해를 연다
모든 것은 가꾸는 자의 것
물 주고 바람 주고 영향 주고
정성으로 볼보아야 자랄것이다
오늘을 키우고 한달을 키우면
한해는 무리없이 잘 자랄것이다
잘 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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