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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의하루

잘 키우리라

by 최다원 2023. 1. 2.

새날 새 기분으로

첫 날을 열었다

새해를 맞이하고 새해의 축복처럼

새 길을 걷는다

나의 길

누구나 자기만의 길이 있다

가양동의 워킹 코스를 걷는 저사람들도

다 새 기분으로 새해를 연다

모든 것은 가꾸는 자의 것

물 주고 바람 주고 영향 주고

정성으로 볼보아야 자랄것이다

오늘을 키우고 한달을 키우면

한해는 무리없이 잘 자랄것이다

잘 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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