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람을 돕다가 끝까지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려는 구조견의 첫 번째 임무는
바로 '자신을 희생하기'입니다.
구조견도 우리처럼 두렵고 무서울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재난 현장에 뛰어들 수 있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개에게 삶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마음을 바치는 것'
– J.R 에컬리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0) | 2023.02.22 |
---|---|
인내의 너머 (0) | 2023.02.21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0) | 2023.02.20 |
염려의 얼굴 (0) | 2023.02.18 |
단 하나의 차이 (0) | 2023.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