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그저 퍼덕거리다 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밖의 물고기'라는 꼼짝 못 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에게 '물 밖'이라는
환경이 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등목어'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내 삶에 갑자기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울 때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 오늘의 명언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우드로 윌슨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회와 준비 (0) | 2023.03.06 |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0) | 2023.03.05 |
신중한 하루 (0) | 2023.03.04 |
운이 더 좋았을 뿐이다 (0) | 2023.03.04 |
헌신이란 (0) | 2023.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