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첫눈에 반한 사랑

by 최다원 2023. 4. 16.
첫눈에 반한 사랑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통제에서 벗어나는 즐거운 경험이며,
예술적 영감을 경험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걸작을 창조하는 고통 속의 렘브란트나
모차르트의 기쁨을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중 통제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온갖 종류의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수반하는
감정의 불꽃(제멋대로 등장하는)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생명은
로봇이 되었을 것이다.


- 디팩 초프라, 미나스 카파토스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0) 2023.04.17
발효  (0) 2023.04.17
결자해지  (0) 2023.04.16
바쁘다는 것은  (0) 2023.04.12
상처  (0) 2023.04.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