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잘못 그렸다면
지우고 다시 그리면 됩니다.
길을 잘못 들어도 다시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의 어제와 오늘은 우리가 쌓아 올리는 벽돌이다.
– 롱펠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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