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참을 忍

by 최다원 2023. 11. 30.

참을 인(忍)의 칼날은
참지 못하는 자를 가장 먼저 찌릅니다.
하지만 그 칼날을 잘 사용하면
온갖 미움과 증오 그리고 분노까지도
잘라버릴 수 있습니다.

결국 분노를 더디 해야 하는 이유는
'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 오늘의 명언
화가 날 때는 10까지 세어라.
화가 너무 많이 날 때는 100까지 세어라.
– 토머스 제퍼슨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나 대화로  (1) 2023.12.05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0) 2023.12.01
당연한 것  (0) 2023.11.30
있는 그대로  (0) 2023.11.30
인간 관계론  (1) 2023.11.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