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타인과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삭막한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구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 이해인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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