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시련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누구나 이런저런 모래알을 품고 삽니다.
단지 시련을 대하는 자세가 각자
다를 뿐입니다.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우리는 시련이라는 모래알의 크기는 다르지만
고통의 분량만큼 커지는 진주처럼
자신만의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중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시련을 겪는다는 것은 바닷가에 있는 자갈이 되는 것과 같다.
여기저기 다치고 멍들지만, 전보다 윤이 나고
값지게 되기 때문이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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