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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무관심

by 최다원 2024. 7. 28.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본질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
비본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시대는 존재의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고 무관심하다.
오직 어떻게 해야 성공할지 고민할 뿐이다.
– C. S.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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