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최대 실수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역경이란 하나의 경험이고 결코 종말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 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내 임기가 끝날 때
한 번도 고별 연설은 해본 일이 없습니다.
다만 나는 새로운 선거전을 위한 선언문을
고별식 때 낭독하곤 했습니다.'
미국의 폴 스톨츠 박사는 역경에 대처하는
세 가지 타입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포기하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
'정복하는 사람'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포기를 쉽게 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스스로가 그것을 단점이라고
인지한 것입니다.
그럼,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그렇게 '최선'을 다한 후, 돌아본 모습이
진정한 '당신 모습'입니다.
# 오늘의 명언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 알렉스 퍼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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