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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의하루

왕과 사는 남자

by 최다원 2026. 3. 13.

오늘 신문에도 
어제일자도
"왕과 사는 남자" 영화의 화제를 다룬다
단종과 엄홍도의 이야기
청룡포에서의 4개월간 스토리가
사람을 울린다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단종의 애닳은 역사가 심장으로 파고 들었다
슬픈 역사는 얼룩으로 기록되었고
충신의 의리는 그 사람을 높이 높이 올려놓았다
 
신의 반열에 오르는 것은 덕이라 했던가 
덕은 감동을 데려와 풀어놓고 어린
비운의 왕을 가슴마다 심어 주었다
 
진실은 언제나 늦게 도착하고 
역사는 바르게 조명한다 했다
바로선 역사앞에 진실이 살짝 고개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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