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힘으로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두려움 때문에 기댈 곳이 필요하다고요?
기댈 곳이 있는 것처럼 든든한 건 없습니다.
그러나 기댈 곳이 있으면 더 나아지려고
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갖고 첫발을 내딛는 순간
두 번째 세 번째 발은 희망을 향해
더 쉽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장애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습니다.
그 너머에 희망이 기다리는데 장애물 따위에
망설이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 시인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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