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메리골드 by 최다원 2022. 11. 27. 메스컴은 연일 온도가 내려 가고 한파가 닥칠거라고 한다 오늘 쓴 미소를 짖는 메리골드의 송이를 하염없이 쓰다 듬었다 저 애들을 어쩌나 실내로 파 옮길까? 그냥 두고 자연에 맞기나 겹겹 송이송이 담긴 마소를 떠 올리면 그냥둘 수 없는 일 저 애들이 일년초라 해도 한파가 오면 움추리고 끝내는 견뎌내지 못할 것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리 (0) 2022.12.01 사랑 (0) 2022.11.29 꽃기린 (0) 2022.11.23 월드컵 (0) 2022.11.22 할일을 다 하고 나면 (0) 2022.11.20 관련글 순리 사랑 꽃기린 월드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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