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혹한 by 최다원 2023. 1. 24. 누가 겨울 아니랜나? 혹한이 찾아 왔다 이토록 추운날은 통학하며 동상걸리던 어린시절이 다가온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고 아름다운 기억이고 오늘을 만든 산실이었음을 짐작한다 과거없이 어찌 오늘이 있을까 어제없이 어찌 미래가 올까 며칠후 혹한은 풀리고 봄이 올것이다 아마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비 (0) 2023.01.29 운명 (0) 2023.01.25 명필 (0) 2023.01.23 잘 놀기 (0) 2023.01.20 계묘년을 위하여 (0) 2023.01.19 관련글 선비 운명 명필 잘 놀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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