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을 정리하고
난후
먹이 먹으러 오던 양이들이
환경이 바뀌니 안 오는듯 하여
매우 신경이 쓰였다
어디서 굼주리는 건 아닐가
두려움으로 가까이 오지 못하여
마음 졸이는게 아닐까 싶어
매일 먹이를 관찰했다
어제부터 사료량이 줄고 있고
배식한 흔적이 남았다
안도의 하루가 시작 되었다
길양이들아
화분뒤에 언제든 놓여있으니
굶지말고
와서 먹으렴
화단을 정리하고
난후
먹이 먹으러 오던 양이들이
환경이 바뀌니 안 오는듯 하여
매우 신경이 쓰였다
어디서 굼주리는 건 아닐가
두려움으로 가까이 오지 못하여
마음 졸이는게 아닐까 싶어
매일 먹이를 관찰했다
어제부터 사료량이 줄고 있고
배식한 흔적이 남았다
안도의 하루가 시작 되었다
길양이들아
화분뒤에 언제든 놓여있으니
굶지말고
와서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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