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오직 한 사람 - 황화자 by 최다원 2025. 4. 24. 오직 한 사람 - 황화자 유방암 진단받은 나한테 남편이 울면서 하는 말. " 5년만 더 살아." 그러던 남편이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 손주 결혼식에서 울었다. 아들이 동태찜 사도 눈물이 났다. 며느리가 메이커 잠바를 사 줄 때도 울었다 . 오직 한 사람 남편이 없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 - 홍수희 (0) 2025.04.24 정지의 힘 - 백무산 (0) 2025.04.24 반음계 - 고영민 (0) 2025.04.21 안부 - 나태주 (0) 2025.04.21 가장 낮은 자리 (0) 2025.04.10 관련글 봄비 - 홍수희 정지의 힘 - 백무산 반음계 - 고영민 안부 - 나태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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