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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축복 - 천양희

by 최다원 2025. 8. 31.

축복 - 천양희

 

 

 

고통이 바뀌면

축복이 된다기에

그 축복 받으려고

내가 평생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나는 삶을 지고 왔을까요?

절망을 씹다 뱉고

희망을 폈다 접는

그것이 고통이었습니다

그 고통 누가 외면할 수 있을까요?

외면할 수 없는 삶

그게 바로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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