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가을 비 by 최다원 2025. 10. 14. 가을엔 누군가 그립고 가을엔 추억이 자꾸 어른거리고 가을엔 어딘가 떠나고 싶고 갈대도 국화도 하늘도 머언 구름도 처다 보다가 괜히 눈시울이 젖어 들고 두고 온 고향이 다가 오고 부모님 산소가 자꾸 다가서는 계절인데 비가 오니 아무것도 할 수 없네 괜히 화단에 다가 가 잘 있는 꽃나무나 만지작 거려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실 (0) 2025.10.21 낯선 풍경 (0) 2025.10.20 가을 비 (0) 2025.10.13 동행 (0) 2025.09.14 물 (0) 2025.09.10 관련글 화실 낯선 풍경 가을 비 동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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