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 - 황지우
너는 견디고 있구나.
어차피 우리도 이 세상에 세들어 살고 있으므로
고통은 말하자면 월세 같은 것인데
사실은 이 세상에 기회주의자들이 더 많이 괴로워하지
사색이 많으니까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밤 - 정민기 (1) | 2025.11.24 |
|---|---|
| 사는 게 꼭 정기적금 같다 - 김시탁 (0) | 2025.11.23 |
| 겨울 들판 - 이상교 (0) | 2025.11.23 |
| 인생 - 이기철 (0) | 2025.11.22 |
| 나는 심장을 바치러 온다 - 문태준 (0) | 2025.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