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다.//오세인
여행을 좋아하는 마음에 혼자하는 여행이라는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가서 구입을 하였건만 구입한지 1년이 지나도록 이 책이 있는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이번 추석 연휴에 우연찮게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그닥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쉽게 읽히겠거니 하면서 편하게 읽기 시작하였으나, 점점 저자의 생각 및 책 내용에 공감하면서 의외로 잠시 책을 덮고 생각하는 시간까지 갖게 할 만큼 시간을 갖고 천천히 읽어가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앞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이 책이 기억나거나, 혹은 다시 읽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행이 주는 의미, 왜 여행을 가야 하는가, 이 여행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언가, ....나 역시 이런 의문을 가지면서 다녔던 여행이 꽤 있었던 만큼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엇던 책이라 여러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난 후 얼른 다음의 여행 계획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며, 여행을 진지한 마음으로 다녀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진정한 여행이 주는 의미.....그냥 놀러 다니는 유람이 아니라 삶을 느낄 수 있는...인생을 생각해보게 하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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