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우린 하나 by 최다원 2022. 2. 9. 온통 티비에선 쇼트트랙이 열린다 중국은 홈이라는 이점으로 불공정한 심판을 하고 오심도 서슴치 않는다 사오년씩씩 준비한 선수들도 국민들도 억울하고 속상해 한다 이즈음엔 모두가 애국자가 되고 한데 화합을 한다 보기좋게 입을 모은 우리들 우린 깐부다 한편으로 편 먹고 나라의 제반일들이 모두 이래주길 바래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0) 2022.02.13 봄 (0) 2022.02.12 진실 (0) 2022.02.04 평화롭기를 ... (0) 2022.02.02 기원합니다 (0) 2022.02.01 관련글 이제 봄 진실 평화롭기를 ...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