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소서 by 최다원 2022. 7. 6. 티비에서 내일이 소서라고 한다 폭염이 온 도시를 달군 오늘이 저물었으나 기승을 부리던 더위는 그대로다 열대야가 저녁에도 밤에도 그대로다 이제 한달만 견디면 된다 이렇게 세월은 밀며 보내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들뿐 (0) 2022.07.10 가난한 자 (0) 2022.07.07 소 무의도 (0) 2022.06.29 심필 (0) 2022.06.27 라이락 (0) 2022.06.25 관련글 새들뿐 가난한 자 소 무의도 심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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