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은
단풍 물드는 소리
햇살 모여드는 소리
이슬 내리는 소리
풀벌레 짝을 찾는 소리
구름 흐르는 소리
강물 뒤척이는 소리
볼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아니래도
너무나 분주한 달이다
전시들도 많고
문학기행도 있고
시낭송도 있으며
개인전도 많다
올해는 나의 전시까지 겹쳐
더욱 분주하다
좀 과장한다면
바늘하나 꼿을 여유가 없다 할까
작품 내라는곳도 많고
시 내라는 문학지도 많다
참 좋다
감사하다
10월달은
단풍 물드는 소리
햇살 모여드는 소리
이슬 내리는 소리
풀벌레 짝을 찾는 소리
구름 흐르는 소리
강물 뒤척이는 소리
볼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아니래도
너무나 분주한 달이다
전시들도 많고
문학기행도 있고
시낭송도 있으며
개인전도 많다
올해는 나의 전시까지 겹쳐
더욱 분주하다
좀 과장한다면
바늘하나 꼿을 여유가 없다 할까
작품 내라는곳도 많고
시 내라는 문학지도 많다
참 좋다
감사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