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소망 by 최다원 2022. 12. 7. 창앞에 둥근달이 환한 미소를 짓는다 저토록 은은한 사람이고 싶다 저처럼 환한 미소를 머금고 싶다 저 달처럼 맑은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 저처럼 해맑은 가슴을 간직하고 싶다 저처럼 그저 밝은 생각으로 사색하듯 고요한 사람이고 싶다 저처럼 깨끗하고 둥근 마음만 남겨두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이와 비들기 (0) 2022.12.16 폭설 (0) 2022.12.16 오늘은 간다 (0) 2022.12.06 십육강 (0) 2022.12.04 시를 ... (0) 2022.12.02 관련글 양이와 비들기 폭설 오늘은 간다 십육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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