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뉴우스 by 최다원 2023. 12. 15. 오늘도뉴우스를 검색하니말하기 조차 어려운 일들이가득이다학폭에 성폭력에 학부형갑질에무엇이 이토록 메마르게 했을까가슴이 시리고 눈시울이 젖어온다조금더 양보하고조금더 이해하고내 탓이요 할수는 없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베리아 (1) 2023.12.22 강추위 (0) 2023.12.16 자식 (0) 2023.12.13 고맙다 (2) 2023.12.08 준비 (2) 2023.12.07 관련글 시베리아 강추위 자식 고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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