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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의하루

나의 길

by 최다원 2024. 2. 4.

어제의 침 치료가 

효과를 보여 

오늘은 종일 작업을 했다 

밀린 그림과 궁체쓰기 

숙제를 다 쓰고 그리고 나니 

이렇게 시원한 것을 

 

역시 그날 할 일은 해야 한다 

그래야 날마다 조금씩 나아가고 

조금씩 진화할것이다 

날마다 그려도 갈길이 멀고 

가고픈 길이 또 나타난다 

참으로 고맙고 즐거운 일이다

길마다 의미도 모습도 다르다 

다 색이있고 모습이 다른 예술의 길들 

가시밭길이지만 

열심히 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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