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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n의하루

엄마는 천사다

by 최다원 2024. 2. 7.

서랍에 가득한 작품사진을 정리하고
추억이 가득 고여 있는 
사진 서랍을 정리하다 발견한 
엄마사진 .......
폰에 넣어두고
날마다 엄마를 만나니
빙그레 미소진 모습으로
날마다 찾아오신다 
늘 곁에 계신 듯 
언제나 함께 하신듯한 느낌이 
따스하고 푸근하고 든든하다 
꼭 한 번 보고픈 엄마 
꼭 한 번 불러보고픈 엄마 
엄마는 그리움이고 
엄마는 사랑이고 눈물이다 
엄마가 떠 오르면 눈물이 나고 
엄마가 그리우면 어느새 촉촉해 진다 
 
"천사가 모든 곳에 갈 수 없어 
엄마를 만들었다고 한다"
 
엄마는 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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