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낙엽 by 최다원 2024. 11. 18. "텅비워야 산다" 라고 좋은글이 도착했다 날마다 비우고 시간마다 털어내도 무엇이 차 있을까 오늘 우장산 주변을 워킹했다 온통 낙엽 비워낸 나무들의 옷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채 (0) 2024.11.21 떨이 (1) 2024.11.19 동행의 길 (0) 2024.11.13 道에 (4) 2024.11.11 꽃들 (3) 2024.11.07 관련글 생채 떨이 동행의 길 道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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