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미안해 by 최다원 2024. 12. 11. 오늘아침 마트에서꼬막 바빔밥을 하려고 꼬막조개 한 봉지를 사 왔다 주방에 가져다 놓았다가냄비에 물을 팔팔 꿇이며 삶으려고 들여다 보니 약 2미리정도 입술을 열고 숨을 쉬고 있었다 순간 터져나온 말꼬막아 미안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홈 (0) 2024.12.18 귀거래사 (1) 2024.12.17 간절히 기원해 본다 (0) 2024.12.08 회원전 (0) 2024.12.05 아름다운 세상 (0) 2024.12.03 관련글 우리 홈 귀거래사 간절히 기원해 본다 회원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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