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귀거래사 by 최다원 2024. 12. 17. 온통 어수선 하던 며칠 언제나 고요해 질까 연말은 다가 오고 새해는 부진부진 미는데 세상은 온통 소란 스럽다 삶이 고통인 건 욕심 때문이라는데 굴원의 귀거래사가 다시금 새겨진가 가는 길에 발도 닦고 귀도 닦고 입도 닦으며 귀향한다면 다 평화로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합니다 (0) 2024.12.19 우리 홈 (0) 2024.12.18 미안해 (0) 2024.12.11 간절히 기원해 본다 (0) 2024.12.08 회원전 (0) 2024.12.05 관련글 감사합니다 우리 홈 미안해 간절히 기원해 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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