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우리 홈 by 최다원 2024. 12. 18. 올 겨울 들어 가장 온도가 내려간 오늘 점심에도 나갔었고 저녁에도 회장선거로 나갔다 왔다 귀가 해 집에 들어와 내 방에 들어 서니 아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거야 가장 좋은 내 집 가장 편안한 내 방 가장 아득한 홈 다시금 느끼며 젖어본다 감사한 마음이 저 밑에서 올라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과 같은 공부 (4) 2024.12.20 감사합니다 (0) 2024.12.19 귀거래사 (1) 2024.12.17 미안해 (0) 2024.12.11 간절히 기원해 본다 (0) 2024.12.08 관련글 등산과 같은 공부 감사합니다 귀거래사 미안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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