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on의하루 비야 제발 비야 by 최다원 2025. 3. 27. 산불이나서 그토록 비를 기다렸건만 비도 아니게 축축 정도도 안오고 차에 흙비만 묻었다 번지고 기승을 부리는 산불때문에 전 국민이 손곱아 기다린 오늘 이건만 잡히지 않는 산불은 어쩌나 가슴이 미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다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won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3월 28일자 조선일보의 인문학이다 (1) 2025.03.30 화마 (0) 2025.03.28 봄밤 (0) 2025.03.26 기도 (0) 2025.03.25 꽃씨 (0) 2025.03.22 관련글 2025년 3월 28일자 조선일보의 인문학이다 화마 봄밤 기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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