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터 열리는 우리 회원전
이제 작품이 서서히 마무리 되어 간다
일년동안 애쓰고 달려온 성과
열심히 익혀온 실력들이다
오늘 신문에
예술의 위대성에 대하여란 기사가 실렸다
예술은 음악과 미술 그리고 문학인데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는 것이
얼마나 정서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가 실렸다
좋은 음악 좋은 작품을 감상할 때
솟아나는 도파민 그는 정신과 몸의 호르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써 있었다
가장 좋은 것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음악속에 살면 새로운 세상에서의 호흡이라 했다
행복감이 창출되며
죽은 세포마저 살아난다고
2025년 3월 28일자 중앙일보의 인문학이다
Dawon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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